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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글/건강 만보기

220317 줄지 않을 듯한 일과 비

비가 꽤나 많이 와서 우산을 들었다. 비가 추적추적 와서 그런지 날씨도 꽤나 추었지만 이제 패딩은 집어넣을 때가 된 것 같다. 일이 줄지 않는 듯해 걱정이다. 정해진 한계선이 없는 느낌이다. 오늘을 보내듯이 내일도 무사히 보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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