답답해도 걷는다. 하기 싫은 순간이 와도 답답할 때 걷는 것 마저 안하면 마음이 미어진다. 커튼이 쳐진 어둠이 항시 내려앉는 이곳에서 다시 일어나기 위해.. 걷는 게 차라리 더 속이 시원하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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