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보다 늦은 시간이었다. 작업을 하다가 내가 예상못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오래걸렸다.
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물어봐야할 듯 하다.
내일도 이렇게 한 걸음 나아가보려고 한다.
'짧은 글 > 건강 만보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0314 안개 낀 산책로 (0) | 2022.03.15 |
---|---|
200312~13 완연한 봄 날씨 (0) | 2022.03.14 |
220308~10 대선 날이라고 미처 발이 떨어지질 않았다. (0) | 2022.03.11 |
220304~06 건강을 위한 걸음과 그렇지 못한 생활 습관 (0) | 2022.03.07 |
220303 조금씩 풀리는 날씨 (0) | 2022.03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