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짧은 글/건강 만보기

220307 아직 끝나지 않은 일

생각보다 늦은 시간이었다. 작업을 하다가 내가 예상못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오래걸렸다.

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일 물어봐야할 듯 하다.

내일도 이렇게 한 걸음 나아가보려고 한다.